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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나온 삶의 궤적을 스스로의 펜끝으로 기록하는 것은
실로 숭고한 일입니다."
자기역사쓰기는
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
과거에 대한 해석은 바꿀 수 있다는
전제에서 출발합니다.
“그땐 왜 그랬을까”가 “그래서 그랬구나!”로
바뀌는 극적 체험의 순간을 만나면서
우리는 한 뼘 성숙해지는 높은음자리로
올라서게 됩니다.
그리고 과거의 발자국을 쫓다보면
미래를 새롭게 재설계하게 되고
현재로 에너지를 집중하게 되는
변화된 자신과 대면하게 됩니다.
이 책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
놀라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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